각종 제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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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사료비교]JR팜피스트/크리스피 뮤즐리/그로비타/하겐 궈메이/베타팜 오리진스/옥스보우 헬시 핸드풀/버셀라가 네이처/비타폴 프리미엄 매직라인/비타크래프트 아로마각종 제품리뷰 2019. 3. 19. 19:43
이번에 비교할 햄스터 용품은 사료이다. 햄스터를 4년째 키우면서 이것저것 많은 사료를 구입해서 먹여보고 기호도를 테스트 해 보았는데 지금껏 구매한 종류만 9가지였다.(소분된 제품을 구입해서 먹여보고 본품을 구입하였다.) 기호도가 좋지 않다하여 중간에 버리거나 한 제품은 없었고 다 먹을때까지 먹여본 후기를 적고자 한다. ** 전문적으로 구성품의 비율, 배합상태에 대해서는 쓰지 않겠다. 또한 GMO 제품은 나도 먹고 있으므로 굳이 사료도 non-GMO인지 알아보고 사지는 않았다. 햄스터는 편식이 심한 편인데, 어릴때 특히 더 심하고 성체가 되면서 조금 나아진다. 아무리 적응할 기간을 줘도 기호도가 극악인 제품도 간혹 있으므로 반드시 소분을 여러개 구입하여 본인의 햄스터가 비교적 잘 먹는 제품을 구입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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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톱밥, 베딩비교] JRS3-4베딩/사니칩/클린앤코지/아스펜베딩/해동지/알파파건초각종 제품리뷰 2019. 3. 15. 19:51
반려동물을 처음 들였을때 집사들은 이것저것 검색하기 바쁘다. 나의 경우도 많은 자료를 찾아 공부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용품들을 이것저것 구입했었다. 덕분에 적잖은 돈이 깨졌고 걔중에는 집사의 예상과는 다르게 반려동물이 관심조차 주지 않은 제품이 많았다. 베딩은 햄스터, 고슴도치, 기니피그, 토끼 등 설치류 동물들을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제품으로 알고있다. 나의 반려동물은 '햄스터' 인데 지금까지 몇마리의 햄스터를 키워오면서 사용해본 몇가지 베딩 제품을 비교 및 추천하고자 한다. 1. JRS 3-4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인기 있는 제품. 소형 동물 전문샵에는 기본으로 들여놓는 제품이다. 전나무를 이용한 베딩이라 반려동물의 집에 깔아주면 향긋한 나무냄새가 난다. 입자도 고운 편이라 발바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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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어플(짠테크) 비교 및 추천 (2) - 투표형, 퀴즈형각종 제품리뷰 2019. 3. 11. 19:51
2019/03/05 - [기타] - 돈버는 어플 (짠테크) 비교 및 추천 (1) - 슬라이드, 설문조사 편 에 이어서 투표형과 퀴즈형 어플에 대해서도 비교 및 추천을 해보고자 한다. 3. 투표형 1) 폴라이드 (비추) 앞에서 슬라이드 형으로 잠시 소개된 적 있는 어플이다. 본래 사용법은 이용자들의 개인적인 설문조사를 위한 어플이다. 이용자들이 각자 하고 싶은 질문을 올려두면 다른 이용자들이 투표를 해주고 그에 따른 보상을 1원씩 받는 형식이다. 아주 가끔 다른 리서치 어플처럼 설문조사가 오긴하지만 좀처럼 오는 경우가 없으니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하루에 최대 100원까지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문제는 질문에 응답할때 1원씩 적립이 되므로 100개의 질문에 응답을 해야하는 귀찮음이 발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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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어플 (짠테크) 비교 및 추천 (1) - 슬라이드, 설문조사 편각종 제품리뷰 2019. 3. 5. 16:04
요즘 짠테크라 하여 어플을 이용한 푼돈 벌이가 유행인데, 나도 커피 값이라도 아껴보고자 여러 종류의 어플을 설치해서 이용중이다. (핸드폰의 과부하나 배터리 소모량을 생각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설치해서 사용중이긴한데 생각보다 모이는 금액이 크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한두개만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종류는 크게 4가지로 구분되는 것 같다. 1. 잠금화면을 열때 적립이 되는 슬라이드형 2. 리서치회사의 어플 이용자들이 온라인 및 모바일로 응답을 하는 설문조사형 3. 투표형 4. 서이벌로 퀴즈를 맞춰 최종 승자가 리워드를 가져가는 퀴즈형 이 외에 각자의 독특한 방식으로 리워드를 제공하는 어플 몇가지가 더 있으며, 각각의 어플을 사용한 후기 및 추천 어플을 몇가지 써보고자 한다. 1. 슬라이드형 아마 대부분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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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소프리스 풋 더블 에센스 마스크 후기) 발따가워 죽는줄각종 제품리뷰 2019. 2. 8. 15:53
겨울이 되니 발이 건조해서 올리브영에서 풋마스크를 하나 사왔습니다. 얼마나 건조하면 샤워 후 발에 로션, 바디오일 같은걸 발라도 계속 건조해서 허옇게 일어나더라구요. (신고 있으면 발을 촉촉하게 유지해준다는 양말도 있는데 그것마저 효과가 없음...) 이왕사는거 발열기능도 있으면 지친 다리와 발의 피로를 풀어줄 것 같아 발열기능이 추가된 풋마스크로 구입했습니다. 이름은 소프리스 푹 더블 에센스 마스크. 한번도 못 들어본 브랜드에 처음 써보는 제품이지만 세일중이라 가격이 저렴해서 샀습니다. 얼굴도 아니고 발이니 뭘 바르든 괜찮지 않겠나 싶어서 사용후기를 보지않고 산 것이 후에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이때까진 몰랐습니다.... 촉촉하고 따끈한 발을 기대하며 착용합니다. 기분탓인지 발등이 조금 따끔거리..